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다빈치 제레미가 최근 20만달러(약 2억7,000만원) 상당의 마이바흐 스포츠카를 처분하고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 전문 채널 ‘더 비트코인 히스토리언’ 운영자 피트 리조는 X를 통해 “투자 전설 다빈치 제레미가 20만달러짜리 마이바흐를 팔아 더 많은 비트코인을 샀다”며 관련 영상을 공유했다.
다빈치 제레미는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1달러 수준이던 시기부터 꾸준한 매수를 주장해온 인물로, 이번 결정은 최근 조정장에서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는 상징적 ‘바이 더 딥’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소식은 온체인 데이터나 기관 자금 유입과 같은 펀더멘털 변화는 아니지만, 장기 강세론자의 행동으로 투자 심리에 일정 부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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