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시가총액 약 480억 달러 규모의 일본 대형 증권사 3곳이 암호화폐 거래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홀딩스는 자사가 운용 중인 약 6,730억 달러 규모 고객 자산을 바탕으로, 스위스 암호화폐 자회사인 레이저디지털(Laser Digital)을 통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노무라 외에도 다이와증권그룹과 SMBC닛코증권이 암호화폐 거래 시장 진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들 증권사는 도쿄 시장에서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경우, 암호화폐 투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사전 사업 구도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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