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우 “비트코인, 아직 1단계…글로벌 증시 본격 약세 오면 2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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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가 비트코인 약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현재는 3단계 중 첫 번째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1단계를 “유동성이 붕괴되며 가격 하락이 시작되는 구간”으로 정의하며, 이는 이미 2025년 3분기에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규모가 작은 자산인 만큼 글로벌 유동성 변화에 매우 민감해, 대형 자금이 먼저 빠져나갈 때 가장 빠르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2단계는 약 100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주식시장이 본격적으로 약세장으로 전환되는 구간으로, 이 시기에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위험자산이 동반 하락한다고 봤다. 3단계는 자금 유출이 정점에 이르고 점차 안정되면서 유동성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구간으로, 통상 이때 최종적인 가격 급락이 나오기 쉽다고 분석했다.

윌리 우는 현재 비트코인이 1단계 말기에 있으며, 곧 글로벌 증시가 약세로 돌아서는 2단계에 진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