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리서치 “IBIT 610억달러 중 최대 75%는 마켓메이커·차익거래 헤지펀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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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x리서치는 X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46% 하락했음에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약 85억달러 수준의 순유출만 발생했다”고 밝혔다.

10x리서치에 따르면 최신 2025년 4분기 13F 보고서 기준 블랙록 비트코인 ETF(IBIT)의 약 610억달러 자산 중 55~75%가 마켓메이커와 차익거래에 특화된 헤지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포지션은 대부분 방향성 매수·매도보다 헤지 또는 시장중립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2025년 4분기 동안 비트코인이 8만8,000달러 부근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는 사이, 마켓메이커들은 약 16억~24억달러 규모의 익스포저를 줄인 것으로 분석됐다. 10x리서치는 이를 투기적 수요 둔화와 차익거래 재고 축소에 따른 조정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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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