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Liberty Forum 개막 후 WLFI 18% 급등…에릭 트럼프 "암호화폐는 아직 출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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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열린 World Liberty Financial의 World Liberty Forum이 개막한 첫날, 해당 플랫폼 토큰 WLFI 가격이 약 18% 상승했다.

World Liberty Financial 공동 설립자 에릭 트럼프는 행사에서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암호화폐 산업 전체 발전 단계는 아직 ‘원야드 라인(one-yard line)’에 불과하다”며 여전히 초기 국면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많은 전통 금융기관이 고객에게 암호화폐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자산을 전략 자산으로 편입하기 시작했다며, 이 같은 움직임이 주류 자본의 태도 변화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 서비스 기업 Apex Group은 전통 펀드 운용·관리 프로세스에 World Liberty가 발행한 USD1 스테이블코인을 시험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Apex Group은 USD1을 활용해 토큰화 자산 결제·정산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USD1는 현재 시가총액 기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가운데 5위 규모로, 유통 규모는 50억 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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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