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가 2월 19일(현지 기준) 더블록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무바달라 인베스트먼트와 알 와르다 인베스트먼트 두 펀드는 작년 말 기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 펀드 주식 2,000만 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IBIT 보유 지분 가치는 총 10억달러를 넘어서는 규모로, 중동계 국부펀드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본격적으로 자금을 투입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소식은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ETF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비트코인 중장기 수급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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