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iquid 로비 조직 ‘Hyperliquid Policy Center’의 제이크 체르빈스키 CEO가 X를 통해, 탈중앙 거래 프로토콜에 접속하는 프론트엔드 인터페이스에 KYC 의무를 부과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법은 비수탁형(Non-custodial)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영장 없이 사용자 모니터링을 강제하고 있지 않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체르빈스키는 금융 프라이버시를 “기본적인 권리”라고 규정하면서도, 규제 당국이 온체인 불법 자금 흐름을 규모가 TradFi보다 작다는 이유로 무시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다만 해결책은 수십억 명을 기존 금융 시스템 밖으로 밀어낸 구시대 규제를, 더 나은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신기술에 그대로 적용하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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