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셧다운, 美 GDP 2% 깎았다…금리 인하해야, 파월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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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 플랫폼 트루스(Truth)를 통해 정부 셧다운이 미국 경제에 큰 피해를 줬다고 비판하며,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했다.

트럼프는 글에서 "민주당이 촉발한 정부 셧다운으로 미국 GDP가 최소 2%는 줄었다"며 "이제 또 소규모 형태로 같은 일을 반복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 이상 정부를 셧다운 상태로 두지 말아야 하며, 금리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향해 "파월은 최악"이라고 지칭하며 통화정책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금리 인하 요구를 한층 높이는 메시지로, 금융시장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발언은 앞선 정부 셧다운 여파와 최근 재정·통화정책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연준의 금리 결정과 의회 예산 협상에 대한 정치적 압박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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