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나와 FTX에 대한 10가지 오해' 반박 장문 성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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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PANews에 따르면,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나와 FTX에 대한 10가지 오해'라는 제목의 장문 성명을 공개했다.

SBF는 이 글에서 자신과 FTX를 둘러싼 10가지 루머를 하나씩 반박했다. 그는 FTX가 지급불능 상태에 빠져 고객 자산 80억 달러를 잃었다는 주장, 사내 문란한 관계에 연루됐다는 주장, 자금 조달 실패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파산을 신청했다는 주장 등을 모두 부인했다.

SBF는 당시 유동성 부족을 메울 수 있는 제안들이 있었으며, 그럼에도 파산 신청은 변호사들을 통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 마진 거래와 관련한 유동성 관리 논란, FTX 파산이 형사 범죄에 해당하는지 여부, 정치 자금 기부 흐름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상세히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