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온체인 분석 계정 룩온체인(Lookonchain)을 인용해, 이른바 ‘1011 내부자 고래’의 대리인으로 알려진 개럿 진이 2월 21일 오전 바이낸스로 11,318 BTC를 이체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시가 기준 약 7억6,060만달러 규모입니다.
다만 해당 물량이 바이낸스 내에서 직접 매도됐다는 온체인 또는 주문 동향은 아직 포착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이체가 장외거래(OTC) 결제를 위한 준비이거나, 고래 측 자산을 거래소 수탁 계좌로 일시 이전한 것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로 이동한 만큼 단기 매도 압력 우려가 부각될 수 있으나, 실제 매도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시장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도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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