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 기준 미국 동부시간 2월 20일 비트코인 현물 ETF로 유입된 하루 순자금 규모는 총 8,804만2,200달러로 집계됐다.
개별 상품 가운데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의 하루 순유입액이 6,445만6,600달러로 가장 컸다. 이로써 IBIT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613억300만달러에 이른다.
피델리티(Fidelity)의 비트코인 현물 ETF FBTC에는 같은 날 2,358만5,700달러가 순유입됐으며, FBTC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09억6,2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자산가치(NAV)는 853억1,300만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3%를 차지하고 있다.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0억1,3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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