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c Labs가 인공지능 기반 Web3 애플리케이션 구축 플랫폼인 ‘Spawn’을 출시했다. Spawn은 자연어 설명만으로 스마트 계약을 생성·컴파일·온체인 배포하고, 프런트엔드 인터페이스와 지갑 통합 기능까지 자동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도에 따르면 Spawn은 사용자가 입력한 영어 설명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 계약으로 변환하고 온체인에 배포한 뒤, 해당 계약과 연동되는 완전한 프런트엔드 UI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를 통해 계약 로직부터 UI, 온체인 상호작용까지 풀스택을 추상화해 제공한다.
사용자는 내장 AI 비서 ‘Spawny’를 통해 대화형으로 반복 개발을 진행하며 계약 로직, 프런트엔드 컴포넌트, 배포 설정 등을 수정할 수 있다.
Sonic Labs는 Spawn이 고성능 EVM 호환 블록체인인 Sonic 테스트넷에 배포 가능하다고 밝혔다. Sonic 테스트넷은 높은 처리량, 낮은 수수료, 빠른 확정성을 내세우며, 온체인 게임, NFT 프로젝트, 디파이 프로토콜, DAO,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Web3 앱에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onic Labs는 Spawn을 통해 기존에 수주가 걸리던 스마트 계약 및 풀스택 개발 과정을 수분으로 단축해 Web3 개발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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