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law 설립자 피터 스타인버거가 AI 기업들의 OpenClaw(Claw) 통합 문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핵심 기능에 무작위 기능을 억지로 넣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PANews에 따르면, 스타인버거는 X(옛 트위터)를 통해 "AI 기업들이 여전히 Claw 통합 논의를 위해 전화 연락을 해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기 있는 토큰 제공업체들은 직접 PR을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연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서비스 지향적인 프로젝트라면 단순 노출을 위해 코어 시스템을 변경하기보다, 스킬(skill)이나 플러그인(plugin) 형태로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발언은 AI·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 간 통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OpenClaw가 기능 선별과 품질 중심의 통합 전략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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