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넷플릭스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넷플릭스 이사회 멤버 수전 라이스가 해임되지 않을 경우 넷플릭스가 "대가를 치르게 될 것(pay the consequences)"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현직 대통령이 특정 기업의 이사진 인사 문제를 두고 직접 압박성 발언을 한 만큼 정치·규제 리스크 확대 우려가 나온다.
이번 발언은 향후 빅테크·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를 가늠할 신호로도 해석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