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2월 22일(현지 미표기) 로빈후드 암호화폐 부문 책임자 요한 케르브라트는 최근 지속된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현재 시장을 ‘매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같은 상위 2~3개 자산에 그치지 않고, 그 외 알트코인으로 투자 대상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르브라트에 따르면 로빈후드 이용자들은 단순 보유를 넘어 스테이킹, 디파이(DeFi) 등 토큰 활용 방식을 적극 모색 중이며, 이 분야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알트코인 시즌 지수에 따르면 시장은 여전히 비트코인 선호가 뚜렷한 상황이다. 비트코인 시즌 지수는 100점 만점에 33점을 기록해 알트코인 강세 국면에는 진입하지 못한 상태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도 5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약 38억 달러가 빠져나가면서 2월 초부터 이어진 ‘극심한 공포’ 수준의 투자 심리가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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