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200주 EMA 돌파 시 8만달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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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현재 68,338달러 인근의 200주 지수이동평균(EMA) 위로 올라선 뒤 해당 구간에서 강한 저항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Rekt Capital은 비트코인이 이 추세선 아래로 한 차례 이탈한 뒤, 다시 반등해 해당 구간을 ‘붕괴 이후 EMA 재확인 구간’으로 만들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는 200주 EMA가 지지선에서 저항선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의미다.

시장에서는 7만2,000달러 상단 구간에 유동성이 대거 몰려 있는 만큼, 이 부근을 테스트하는 ‘유동성 스윕(유동성 사냥)’ 장세가 전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BTC가 200주 EMA를 되찾고 주간 종가 기준으로 안착에 성공할 경우, 다음 상승 목표로 8만달러가 거론되고 있다.

분석가 AlphaBTC는 “비트코인의 유동성 사냥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며 “새로운 악재성 촉매가 등장할 경우에도, 향후 몇 주 동안 더 높은 가격대를 시험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