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급락장 이후 USDT 시총 36억 달러 급증

| Coinness 기자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3월 급락장 이후 USDT 시가총액이 약 36억 달러(85%) 급증한 7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현금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졌음을 시사한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비트파이넥스 법률고문 Stuart Hoegner는 "최근 USDT 시장 수요에 만족한다. USDT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유동성이 풍부한 인기 스테이블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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