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무장관 폴 찬이 3월 1일 기고문을 통해 인공지능(AI)과 금융 서비스의 결합이 홍콩 금융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찬 장관은 "AI+와 금융+는 서로를 발전시킨다"는 제목의 글에서 현재를 기술 혁신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인공지능이 미래 핵심 기술일 뿐 아니라 다수 산업에 파급력을 가진 거대한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금융 서비스 자체의 혁신이 실물 경제를 확장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AI와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이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기술 융합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무역, 자금 조달, 위험 관리 활동을 위한 새로운 채널이 열리고 있다며, 홍콩이 관련 혁신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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