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하루 순유입 1,259만달러…9개 상품 모두 플러스 기록

| 토큰포스트 속보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한 Odaily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3월 10일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로 하루 1,258.59만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단일 상품 기준으로는 피델리티(Fidelity)의 이더리움 현물 ETF인 FETH에 1,065.66만달러가 유입돼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FETH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23.14억달러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 ‘ETH’에도 같은 날 192.93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해당 상품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18.23억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가치는 115.72억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69% 수준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5.90억달러에 달한다.

이번 집계에서 9개 이더리움 현물 ETF 모두 순유출 없이 플러스 흐름을 보이면서, 기관 및 상품을 통한 이더리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