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관여된 전쟁으로 이라크 남부의 주요 원유 수출 통로가 차단되자 이라크 정부가 북부 키르쿠크-터키 원유 파이프라인 복구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라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쿠르드자치정부(KRG)를 거치지 않고 키르쿠크 유전을 통해 터키로 직접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통로를 다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남부 수출이 막힌 상황에서 북부 루트를 복원해 수출 차질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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