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스님통신은 한 이란 고위 안보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관련 언급을 "심리전"이라고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실제 행동 예고라기보다 여론과 시장을 겨냥한 심리적 압박에 가깝다는 취지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이 여론전을 통해 상대를 압박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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