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옵션 미결제 약정 규모 11억 달러 규모, 신고점 경신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옵션 상품 미결제 약정 규모가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통계에서 스큐는 데리비트, 렛저엑스, 백트, OKEx, CME 등 5개 비트코인 파생상품 거래소의 데이터를 합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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