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듀로프 텔레그램 창업자는 이란에서 텔레그램 다운로드가 5000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정부의 금지 조치와 단속, 전국적 인터넷 차단에도 이용자들이 텔레그램과 다른 플랫폼에 계속 접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cointelegraph에 따르면 듀로프는 이란 내 텔레그램 이용이 공식 규제에도 불구하고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지 이용자들이 우회 접속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랫폼 접근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란은 그동안 주요 해외 플랫폼에 대한 제한과 인터넷 통제를 반복해 왔다. 이번 발언은 강한 규제 환경에서도 텔레그램의 이용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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