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캐피털, 창립자 플라즈마 합류에 펀드 청산

| 토큰포스트 속보

암호화폐 헤지펀드 스플릿캐피털이 창립자 자히르 엡티카르의 새 직장 이동에 맞춰 펀드 운용을 종료한다.

벤 와이스에 따르면 엡티카르는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플라즈마의 임원으로 합류하며, 이를 계기로 스플릿캐피털은 청산 수순에 들어갔다. 그는 암호화폐 헤지펀드가 더 이상 유효한 사업 모델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스플릿캐피털은 그동안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투자해온 헤지펀드다. 이번 결정은 기관 자금 유입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중심 사업 재편 속에서 전통적인 암호화폐 펀드의 입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플라즈마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사에 따르면 엡티카르의 이동은 투자 운용보다 인프라와 결제 등 실사용 영역으로 업계 관심이 옮겨가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