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상황에 따라 화요일 오후 8시로 제시한 최종 시한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 기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 진전이 있다면 시한이 일부 조정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기존 마감 시한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한이 지난 뒤에는 기존 계획에 따라 이란 관련 조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의 대이란 대응 방향과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대한 시장 경계감을 키울 수 있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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