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틀을 정하는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결국 통과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나왔다. 상원 은행위원회도 향후 몇 주 내 법안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관련 입법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에 따르면 한 거래소 최고경영자는 클래리티 법안의 법제화가 "사실상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다만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는 현재 이용자 61%가 법안 통과를 예상해, 앞서 90%를 웃돌던 수준보다는 기대치가 낮아진 상태다.
한 상원의원은 상원 은행위원회가 향후 몇 주 안에 클래리티 법안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업계 전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가 거래소와 토큰 발행사, 결제 관련 사업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미국 내 제도권 편입 기대가 큰 리플(XRP)과 RLUSD 관련 생태계에도 간접적인 수혜 기대가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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