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8일 새벽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실물 원유 시장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시장에서는 단기 조정이 나타났지만, 전반적인 공급 부족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Julianne Geiger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최근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나섰지만, 원유 현물 시장에서는 공급 압박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흐름은 선물 가격과 실물 시장 간 온도 차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통상 실물 원유 가격 급등은 정유·운송 비용과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할 수 있어,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