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미니 공동 창업자 "BTC, 자유와 독립 가져다 줘"

| Coinness 기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인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트위터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면 스스로 방송사와 미디어 제국이 될 수 있다"며 "비트코인(BTC)을 사용하면 스스로 은행이 될 수 있게 한다. 첨단 기술이 자유와 독립을 가져다 줬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