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코너 창업자 "트러스트 튤립 제출 주소서 '크레이그는 사토시가 아니다' 서명 다수 발견

| Coinness 기자

대니 스콧 코인코너 거래소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크레이그는 사토시가 아니다'라는 서명이 된 BTC 주소들이 크레이그 라이트가 법원에 제출한 튤립 트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5개의 주소를 확인했으며, 모두 유효한 20019년 주소/블록이다. 모두 파토시(Patoshi) 패턴의 블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토시가 채굴한 블록은 논스(nonce) 값에 특정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를 파토시(Patoshi) 패턴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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