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피자데이 주인공, 사실 피자 구매에 4만 BTC 더 썼다

| Coinness 기자

2010년 비트코인 1만 개로 피자 2판을 구매해 유명해진 라즐로 하니예츠가 사실은 비트코인으로 더 많은 피자를 사먹었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 10주년을 기념해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한 하니예츠는 "지금까지 총 10만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고, 그중 약 절반을 피자를 사는데 썼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를 기준으로 보면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그는 이어 "채굴한 10만개의 비트코인 중 절반은 피자에, 절반은 나눠주거나 팔았는데 다 합쳐서 몇 천 달러 정도 벌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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