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와 앨버타주가 탄소 가격제 합의에 도달하며 장기간 논의에 머물렀던 서부 해안 송유관 프로젝트가 실제 건설 단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합의로 해당 송유관의 착공 시점은 이르면 2027년 9월로 제시됐다. 앞서 이 프로젝트는 환경 규제와 지역 간 이해관계 충돌로 장기간 진척이 지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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