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CME 비트코인 콜옵션 미결제약정, 증가세 뚜렷"

| Coinness 기자

글로벌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탈(Three Arrows Capital)의 최고경영자이자 마켓 애널리스트인 수 주(Su Zhu)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5월 13일부터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콜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9일 현재 CME 콜옵션 미결제약정 규모는 연고점을 경신했으며, 같은 기간 풋옵션 미결제약정 규모는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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