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가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트위터를 인용,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고액 수수료가 발생한 이더리움 이상거래의 원인이 랜섬웨어일 수 있다"고 전했다. 비탈릭은 "해커는 거래소 접근 키의 일부를 확보했으며, 출금은 진행할 수 없지만 무효한 거래에 임의 수수료를 발생시킬 수 있었다. 그들은 모든 자산을 써버리겠다는 위협으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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