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디지털자산 규제법, 상원 전체회의 간다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전체회의 단계로 넘어갔다.

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최근 심의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을 찬성 15표, 반대 9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디지털자산 분류, 거래 플랫폼 감독, 시장 구조 규칙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통일된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약 6800만 명의 미국인이 관련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당수 거래가 해외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만큼 미국 내 감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번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인 '지니어스 법안' 이후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보완할 핵심 입법으로 평가된다.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 완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