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기관투자자의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전환이 빨라지면서 암호화폐·블록체인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향후 2년간 늘고, 5년 안에 1조달러 규모 공개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 오데일리. 제프리스는 보고서에서 시장의 관심이 암호화폐 가격 투기에서 은행, 거래소, 자산운용사, 결제기관의 블록체인 인프라 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와 시큐리타이즈 등이 IPO를 추진 중이며, 향후 더 많은 암호화폐 관련 기업이 공개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제프리스는 토큰화를 이번 구조적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했다. 머니마켓펀드, 사모신용, 온체인 결제 시스템이 실제 적용 단계에 들어섰고, 규제 환경이 명확해질수록 기관 채택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