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니레버(Unilever)가 향후 10년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0억 유로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유니레버는 "2023년까지 삼림 파괴없는 공급망 구축을 위해 위성 모니터링, 블록체인 등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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