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가상자산 기업 운영자 애덤 아이자가 비어 체탈의 부모를 납치하려 한 혐의를 인정했다.
이 사건은 비어 체탈 등이 구글과 가상자산 거래소 기술지원 직원을 사칭해 워싱턴 주민에게서 4100 BTC를 빼낸 사건과 관련돼 있다. 당시 피해액은 약 2억4500만달러로 평가됐다.
아이자는 훔친 자금 일부를 확보하기 위해 공범과 납치를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메타 비즈니스 매니저 계정과 신용한도에 부정 접근해 3700만달러 이상을 빼돌린 혐의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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