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모히트 쿠마르는 보고서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장 예상대로 25bp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쿠마르는 이번 인상이 현 긴축 사이클에서 ECB의 유일한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 인상 가능 시점은 ECB의 새 경제 전망이 나오는 9월로 제시했다.
그는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전쟁이 종료되고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수준에 근접해 추가 인상 필요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봤다.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도 전쟁 지속과 유가 100달러 근접, 유럽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지면 ECB가 침체 국면에서 연속 인상에 나서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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