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국영 해운사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AIS 위치신호를 끈 채 LPG를 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영 석유 운송사는 아랍에미리트와 이라크에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른바 ‘다크 모드’ 운항에 나선 사례로 확인됐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와 가스 수송의 핵심 항로다. 선박들이 위치신호를 끄는 움직임은 지정학적 긴장과 해상 운송 리스크가 커졌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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