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 중 한명이 맥스 카이저가 최근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의 COMP 토큰이 24시간 내 40% 상승한 것과 관련해 "알트코인의 유일한 목적은 투자자들의 수중에 있는 비트코인을 빼앗는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지적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뉴스
리서치
코인정보
라운지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