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지난주 3억1600만달러 순유출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3억16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자금 이탈을 이어갔다.

오데일리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3억16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순유출은 블랙록 IBIT에서 발생했다. IBIT의 주간 순유출액은 3억5500만달러로 집계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621억1000만달러다.

그레이스케일 GBTC는 지난주 8791만4100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GBTC의 누적 순유출액은 268억5000만달러다.

반면 피델리티 FBTC는 5569만6100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지난주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비트코인 현물 ETF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는 796억50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26%다. 누적 순유입액은 53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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