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밸류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거래일(미 동부시간 6월 8~12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1천491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가장 큰 순유출은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ETHE로, 주간 순유출액은 1천742만달러였다. ETHE의 누적 순유출액은 53억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H에서도 1천95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18억6천만달러 수준이다.
반면 블랙록 이더리움 ETF ETHB에는 지난주 2천857만달러가 순유입돼 이더리움 현물 ETF 가운데 가장 큰 유입을 기록했다. ETHB의 누적 순유입액은 5억6천200만달러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전체 순자산은 91억6천만달러,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4.56%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111억9천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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