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승인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CNBC에 따르면 테런스 더피 CME 최고경영자는 CFTC가 최근 칼시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제공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더피는 무기한 선물이 사실상 도드-프랭크법상 스왑 거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CFTC는 5월 말 칼시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제공을 승인했으며, 이후 칼시는 대상을 다른 암호화폐로 확대했다. CME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의 경쟁 심화와 규제 해석을 둘러싼 쟁점이 이번 소송의 배경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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