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자체 개발 스마트폰과 이동통신 네트워크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아이폰보다 얇고 자체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형태의 시제품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기업공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 제공 가능성도 언급했다.
현재 스타링크는 티모바일 등 통신사와 협력해 외딴 지역에서 휴대폰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단말기와 지상 인프라 구축이 현실화될 경우 위성과 모바일 기기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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