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틱 “2026년 상반기 웹3 해킹 피해 13억달러 넘어”

| 토큰포스트 속보

오데일리에 따르면 웹3 보안업체 서틱은 'Hack3D 2026년 상반기 보고서'에서 상반기 웹3 생태계 보안 사고가 344건 발생해 피해액이 약 13억2천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바이비트의 14억5천만달러 보안 사고를 제외하면 피해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늘었다고 분석했다. 지갑 탈취 피해가 약 4억5천만달러로 가장 컸고, 피싱 공격은 건수는 줄었지만 고액 자산가와 기관을 겨냥한 공격으로 피해 감소 폭이 제한적이었다.

코드 취약점 공격은 204건으로 가장 빈번했다. 서틱은 장기간 운영됐지만 재감사를 받지 않은 스마트컨트랙트가 주요 표적이 되고 있으며, 켈프다오와 드리프트 프로토콜 관련 2건의 대형 사고 피해가 약 5억7천700만달러로 전체의 44%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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