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지수거래팀, 6월 약 37억달러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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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는 블룸버그를 인용해 헤지펀드 밀레니엄 매니지먼트 산하 지수 조정 거래팀 2곳이 6월 약 37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수익은 밀레니엄의 6월 세전 이익 약 66억달러의 절반을 넘는 규모다. 해당 팀은 글렌 샤인버그와 프라틱 마드바니가 각각 이끌고 있으며, 지수 편입·제외 종목을 겨냥한 고레버리지 전략을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6월에는 S&P 500 분기 리밸런싱, 나스닥100 분기 변경, 러셀 연례 재조정, 스페이스X 패스트 엔트리 등이 겹치며 거래 기회가 확대됐다. 밀레니엄의 6월 수익률은 4.1%,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5%로 집계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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