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홍해 방향 송유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줄리앤 가이거에 따르면 걸프 산유국들은 5개월간 이어진 전쟁과 유조선 운항 차질, 이란의 상선 위협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줄여야 할 위험 요인으로 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출의 핵심 통로다. 우회 수송 능력 확대는 원유 공급망 불확실성을 낮춰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