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용 비용이 상승하면서 해외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이 추론 비용을 줄이기 위해 딥시크, 알리바바, 문샷 AI 등 중국 AI 모델을 채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버셀 데이터에 따르면 딥시크의 AI 트래픽 비중은 5월 1% 미만에서 17%로 확대됐다. AI 모델 집계 플랫폼 오픈라우터는 2026년 상반기 딥시크 사용량이 두 배로 늘며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오픈라우터는 샤오미, 미니맥스, 텐센트 등 중국 오픈소스 모델의 토큰 사용 비중도 계속 상승하는 반면 구글과 오픈AI의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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