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휴전 결렬에 crypto·주식 동반 하락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가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선박을 공습한 뒤 이란이 쿠웨이트와 바레인을 공격하며 중동 긴장이 재차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이 “끝났다”며 협상이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이에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급격히 약화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2% 넘게 하락했다.

코인데스크20 지수는 약 3% 내렸고, 나스닥100과 S&P500 지수 선물도 한때 약 1.5% 하락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BTC 선물 미결제약정이 소폭 감소했다. ETH는 가격 하락 과정에서 약 90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약 4억50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약 3억5000만 달러가 알트코인 거래쌍에서 발생했다. 솔라나는 7월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옵션 시장에서는 하방 위험을 헤지하려는 수요가 늘며 BTC와 ETH의 30일 내재변동성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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