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에 따르면 디파이 리스크 관리 및 자산 배분 플랫폼 건틀릿이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로부터 1억2500만달러 규모의 단독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규모는 건틀릿이 2022년 진행한 약 24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라운드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당시 건틀릿의 기업가치는 약 10억달러로 평가됐다.
SBI홀딩스는 도쿄증시에 상장된 금융그룹으로, 리플과 서클, 모포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 투자한 바 있다.
건틀릿은 월가 퀀트 애널리스트 출신 타룬 치트라가 설립했다. 초기에는 디파이 프로토콜 스트레스 테스트와 리스크 분석을 제공했으며, 최근에는 디파이 수익 볼트 전략의 위험을 평가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주요 고객사로는 아폴로, 코인베이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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